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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지키기특별대응팀 기자회견문]새누리당은 서울시민들에게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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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20-12-16
  • 조회 : 1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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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음해와 정치적 공격의 주요 대상이 되었던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 의혹은 모두 허위사실임이 법원에서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 문제는 지난 4년 동안 박원순 시장과 그의 가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감내 해야만 했던 사건으로 이미 2013년 5월 28일 서울중앙지검에서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으며 2014년 4월 21일에는 허위사실 유포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C를 비롯하여 일부 방송에서 검찰이 허위사실 유포로 기소한 피고인의 주장을 여과 없이 방송한 것은 물론이고 지난 국감에서는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피고인들의 허위 주장을 다시 한 번 여과 없이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당 이노근 의원은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 내내 박원순 시장에 대한 정치적 공격을 멈추지 않았으며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내년 총선은 박원순 시장과 싸움이라며 정략적으로 박원순 시장에 대한 정치공세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 일련의 과정들은 단순한 정치적 공세를 넘어 권력의 기획된 의도라고 밖에는 설명이 되질 않습니다.

 

이에 더민주당 <박원순지키기특별대응팀>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박원순 시장에 대한 무차별적인 허위사실 생산과 유포 행위를 중단 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이와 함께 김진태이노근 의원은 물론이고 새누리당 차원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사과를 요구합니다.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는 박원순 시장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 시정을 위태롭게 하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천만 서울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 <박원순지키기특별대응팀>은 앞으로도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표그리고 무책임한 정치적 공세에 대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국민과 서울시민을 대신하여 진실만을 가려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2016. 2. 19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박원순지키기특별대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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