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영등포갑 박선규 후보는 있지도 않은 ‘이화여대 저널리즘스쿨 교수’라고 허위경력을 기재했다가 황급히 문제의 경력을 삭제했다. 

새누리당은 교수사칭, 상습 선거사범에게 준 공천장을 지금 당장 회수해야 할 것이다.

박선규 후보는 즉각 후보를 사퇴하고 지역 유권자에게 석고대죄 하라.

새누리당은 교수사칭, 상습 선거사범에게 준 공천장을 지금 당장 회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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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장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