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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비리의혹 종합선물세트 국민의당 서대문을 홍성덕 후보, 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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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20-12-16
  • 조회 : 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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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을 국민의당 홍성덕 후보의 확인되는 의혹이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다. 이정도 문제투성이의 인사를 국회의원 후보자로 내세운 국민의당은 부끄럽지도 않은가.

 

홍성덕 후보가 선관위에 6억 8천여만 원으로 재산신고를 했는데, 기초노령연금 13만원을 수급중이라는 추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참고로 기초연금 수급조건은 4억 원 이하 재산이다.

 

홍성덕 후보는 선관위에 재산을 허위로 부풀려 신고한 것인지, 재산이 많음에도 불법으로 기초연금을 수령해 온 것인지 명확히 밝혀라.

 

지금까지 홍성덕 후보의 자질과 관련된 의혹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홍성덕 후보는 행방불명과 징병검사기피로 소집면제를 받았다.
둘째, 홍성덕 후보는 체납세금액 1위로 2억 원이 넘게 세금을 체납 중이다. 게다가 공보물엔 채무를 누락했다.
셋째, 선거공보에 학력을 미기재 하였으나 명함에는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학생회 부회장’, ‘명지대학 무역대학원 원우회장’이라고 기재했다.
넷째, 김대중 대통령 단일후보서대문(을)’ 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경력을 기재했었다.
다섯째, 기초연금 수급조건보다 많은 재산을 신고하고, 기초연금 수령 중이다.

 

국민의당은 최소한의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홍성덕 후보에 대한 공천을 취소하라. 홍성덕 후보는 불법, 허위로 얼룩진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후보직을 자진 사퇴하라. 법적 책임까지 져야 할 것이다.

  

2016년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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