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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지상욱 대변인은 서울시의 ‘허물찾기’보다 ‘민생살리기’를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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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20-12-16
  • 조회 : 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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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새누리당은 방해하기 위한 ‘허물찾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지상욱 대변인은 ‘측근 대표’라며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과 명백히 다른 것으로 나타나 국회의원의 갑질 논란을 연상케 한다.

 

유 모씨가 대표라던 사단법인은 다른 사람이 대표였고, 해당 단체가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과 달랐다.

 

지상욱 대변인은 지난 1일 한 방송에서 “국회의원 특권 논란은 정치권이 국민에게 신뢰를 잃어 생긴 일"이라고 하였으나 정작 본인도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비난에 가까운 논평을 내놓아 신뢰만 떨어뜨렸다.

 

무능한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의 공약파기로 4.13 총선에서 민심은 엄중한 경고를 보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민과 민생을 챙기기 위한 노력보다는 방해할 궁리만 하고 있어 한심할 따름이다.

 

중구와 성동구에 사는 많은 청년세대는 지상욱 대변인의 논평을 기억할 것이다. 청년에 대한 어떠한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면서 지방정부가 내놓은 대안의 ‘허물찾기’하는 국회의원을 구민들은 원치 않는다.

 

새누리당은 서울시의 청년일자리 창출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민생살리기를 위한 협치를 고민하기 바란다. 

  

2016년 7월 5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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