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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새누리당은 연이은 ‘자책골’을 중단하고, 서울시의 청년정책에 적극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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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0-12-16
  • 조회 : 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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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새누리당은 연이은 자책골을 중단하고서울시의 청년정책에 적극 협조하라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서울시 허물찾기로 혈안이 되어있으나 자책골만 기록하고 있다.


지난 지상욱 의원의 측근대표’ 발언에 이어 신보라 의원은 서울시 '소재'와 서울시 '산하조차 구분하지 못하고청년고용의무제를 지키지 않았다며 단지 '소재지'인 서울시에 책임을 물었다.


그러나 서울시 청년의무고용제 적용대상은 14개 기관이고이들 기관은 14년도 123%, 15년도 107% 초과 달성하였다.


중앙정부 산하 1000명 이상 공공기관의 청년의무고용제 실시는 2014년 53곳에서 2015년 49곳으로 오히려 떨어졌다이중 철도공사토지주택공사 등 6곳은 2년 연속 지키지도 않았다.


청년들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과 노력을 새누리당 의원들이 조금이라도 협조한다면서울과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는 청년들의 삶은 더욱 증진 될 것이 자명하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서울시를 보던 잣대로 중앙정부와 산하 공공기관을 보라그리고 더 이상 팩트 조차 확인하지 않은 허물찾기로 천만 시민과 청년의 공분을 사지 않길 엄중히 경고한다.


2016년 7월 8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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