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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서울 국민주권 선대위 첫 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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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20-12-16
  • 조회 : 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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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서울 국민주권 선대위 첫 집중유세
벚꽃장미대선이 아닌 촛불대선문재인 후보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은 4월 17(오전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광장에서 서울 국민주권 선대위 첫 집중유세를 가졌다.

 

유대운 유세위원회 위원장(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추미애 중앙 국민주권 임선대위원장(당대표), 김영주 서울 국민주권 상임선대위원장(서울특별시당 위원장), 청래 서울 국민주권 선대위 홍보위원장·SNS총괄본부장(전 회의원), 우원식 을지로민생본부 공동본부장(노원을 국회의원), 손혜원 중앙 국민주권 선대위 홍보부본부장(마포을 국회의원), 중앙 국민주권 소상공인진흥정책위원장 전순옥(전 국회의원), 이정근 서울 국민주권 선대위 여성위원장(서초갑 지역위원장등이 무대에 올라 첫날 유세에 지원 연설로 힘을 보탰다. 

 

김영주 서울 국민주권 상임선대위원장은 촛불집회에 관심을 갖지도 않은 후보가 촛불집회가 만들어준 이 대선에 숟가락젓가락 얹게 해서야 되겠냐며 절망에 빠진 대한민국을 완전히 새롭게 할 후보는 문재인 후보라고 말했다. 

추미애 중앙 국민주권 상임선대위원장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보수의 표를 구걸하기 위해 당명까지 지우고 있다며 촛불혁명의 시대정신을 이을 후보는 문재인 밖에 없다고 발언한 뒤 집회에 모인 회사원들과 직접 대면인사를 하면서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하였다.

또 정청래 서울 국민주권 선대위 홍보위원장·SNS총괄본부장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주권재민에 합당한 후보는 오직 문재인 뿐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이날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광장에는 많은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서울시민과 지지자들 300여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연설을 경청했다오늘 첫 집중유세를 시작으로 서울 국민주권 선대위는 22일간 서울특별시 곳곳을 누비며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 유세를 펼친다.

 

2017. 4. 17.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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