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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위험한 핵무장 소신’ 서울시장, 대선 행보할 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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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23-08-31
  • 조회 :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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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체 텍스트>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논평

 

날짜 2023년 8월 31일(목)

 

위원장 김영호 국회의원(서대문구을)

 

전화 02-3667-3700(대표)

 

이메일 theminjooseoul@gmail.com

 

 

위험한 핵무장 소신서울시장, 대선 행보할 때 아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자체 핵개발을 주장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나아가 우리나라의 핵개발이 중국을 움직여서 북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외교수단이라며 중국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전쟁 가능성을 없애고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해야 할 정치지도자가,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있으니 우리도 핵무장을 하자는 1차원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다.

 

과연 1000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장의 입에서 나올 소리인지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한반도에 전쟁이 터지면 제일 먼저, 가장 치명적인 피해를 겪게 될 곳이 바로 서울이다. 수많은 무고한 죽음을 감수해야 하며, 대한민국은 6·25 한국전쟁 직후의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이다.

 

오 시장의 위험한 소신은 국가경제에도 해악을 끼칠 수 있다. 어느 해외투자자들이 경쟁적으로 군비 증강에 힘써 전쟁 위험을 높이는 나라에 투자하겠는가.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한 지 불과 1년이 흘렀을 뿐이다. 서울시장은 국가의 미래를 말하기 전에 1000만 서울시민의 현실을 먼저 챙겨야 하는 자리다. 마치 대선 행보라도 하듯 핵무장을 거론하며 시민과 국가를 불안하게 만들 때가 아니다.

 

오 시장은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대통령이 내팽개친 사회통합을 챙기며, 진중한 언행을 보여주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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