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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역사는 특정 정권 전유물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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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20-12-16
  • 조회 : 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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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대학·시민단체 청년들 역사 왜곡 교과서 반대”>

역사는 특정 정권 전유물 될 수 없어

❏ 국정화 역사교과서를 반대하는 대학생·청년단체 연대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11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열렸다국정화 교과서를 반대하는 단체행동 중 정당학생회시민단체가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 날 기자회견에서는 새정치연합의 청년비례대표인 김광진 국회의원이 청년세대들도 국정역사교과서를 반대한다는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하면서 시작되었다참가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권의 입맛대로 바뀌는 역사교과서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바로 청년과 청소년들이다.”라고 규탄하며 친일 역사와 독재정권을 미화하는 국정교과서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 이번 기자회견을 주도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 이소라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는 청년이 역사마저도 포기하게 만들고 있다며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제왕적 권력에 조아리는 모습을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할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 이 날엔 대학생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및 15개 시도당대학위정의당 중앙 및 서울시당 청년학생위원회(이상 정당학생위원회), 고려대동덕여대성공회대성신여대이화여대 총학생회연세대 총학생회고려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강릉원주대동덕여대아주대한신대 사학과 학생회(이상 대학교 학생회), 민달팽이유니온청소년유니온평화나비 네트워크흥사단전국청년위원회(이상 청년단체)가 참여했다.

2015. 10. 14

​새정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대학생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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