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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의원님! 조력존엄사법 통과 물건너 갔나요? 통과이상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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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안규백 의원발의 조력존엄사법 추진의지 궁금
  • 작성자 : 이경희
  • 작성일 : 2023-05-11
  • 조회 :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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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4월10일 11개월 전이라서 모든 힘이 총선에 집중되겠지만요. 반대세력인 의원총회나 종교단쳬 등이 극성으로 반대견해를 언론통해 여론을 이상하게 끌고 가고 있습니다.

존엄사 통과를 바라는 환자나 보호자들이나 일반국민중 찬성자는 아직 다수가 아니어서 숫자적으로 불리합니다.

내년 총선 4월10일에 모든 화력을 집중해야 하는 정치인으로서는 나서기가 애매하고 표로도 연결이 불투명하니 법통과를 바라는 사람들로서는 난감합니다.

경제도 불안하고 그냥 법이 폐기되는것인지 등

상황은 그렇더라도 막연히 희망할게 아니라 연명치료중단과 존엄사 등 의료소비자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국민의 행복은 출생부터 무덤까지 복지국가가 바라는 바입니다.

연명치료중단도 20년 걸려 입법이 되었는데 조력존엄사를 연명치료보완후 실시하자는 의견이 있어 심히 걱정됩니다. 환자나 보호자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하여 더 이상 고통받지 않게 하는 것이 옳은데 의협은 환자들의 비용부담 등 염려하지 않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의사들 수입이 줄 거라는 염려겠지요. 캐나다는 의료비용부담이 없더라도 안락사가 허용되는 나라입니다. 왜 한국인은 이런 헤택을 못 누리니요? 안락사시행하는 10개국도 최근에 통과된나라도 많네요. 한국의료진이 세계에서 순위가 높습니다.의료강국입니다. 어느 계층의 이기적인 이익 땜에 복지국가가 막혀서는 안 됩니다. 죽을때도 고통없이 죽는 존엄사가 복지국가에 가깝습니다.강제가 아닌 선택에 의해서요.

종교계도 누구 하나 고통을 덜어줄 생각은 안 하고 그냥 고통받다 죽으라는 식으로 반대합니다.자비하신 하나님을 무자비한 하나님으로 만드는 신성모독을 조직적으로 저지르고 있습니다. 악마가 비웃을 정도입니다.

국민들은 중 소수가 존엄사를 원하지만 저희들은 조직도 돈도 암튼 가진게 없어서 소외계층입니다.

미리 생각해 보고 연명치료중단처럼 서류작성처럼 존엄사희망자도 치매나 기타사유 등으로 미리 의사표시하게 제도마련을 해 주십시오.

이게 일이 닥쳐서 가슴아파 하기 보다 준비하는 미래가 더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남용을 걱정하는 글도 있는데 이는 의사2분정도나 조건에 따라 정하기 나름입니다.

안규백 의원발의 조력존엄사법 추진의지 궁금합니다. 어쩌다 발의하신게 아니겠지만요. 어차피 나중 누구라도 나서 주어야 하고 뜻깊은 일을 안의원님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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