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경로식당은 멀고 점심때 밖에 안하지만 일반 식당은 서울페이할인 있으나 할인제도를 통해 자주 이용하면 식당업도 활발해지고 노인건강도 유지됩니다. 할인되는 비용은 3등분하여 식당,소비자,지자체나 국가가 부담하되 기초연금정도 액수로 지원해 줍니다. 이것도 소득에 따라 차등지급해 주고 여러 상황을 고러합니다.월이나 분기별 한도가 있는 등 문제되는 상황고려합니다.

광진구나 강남구,수원 등 일부에선 하고 있나 봅니다. 천만으로 노인수는 증가하는데 식사를 못만드는 노인을 위한 배려도 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