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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건설업 의 생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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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전문건설업의 현재 상황
  • 작성자 : 정영숙
  • 작성일 : 2021-02-25
  • 조회 : 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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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전문건설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공공 발주공사에 상호시장 진출을 전면 허용하면서 종합건설에 대한경쟁력이 없는 영세 전문건설업은 공공 발주공사에 참여할수 없는바 생존이 위태롭습니다 2020년부터 코로나로 인애 버티고 있는 전문 건설업을 살려주셔야 살수 있습니다  부당함을 알리고 또 지금 현상황에선 전문건설업이 신축 60평 하도급 1500만원 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종헙건설이 수주를 해도 모든일은하도급으로 전문건설업이 합니다 능력과 실력이 뛰어난 전문건설업이 무수히 많은데 모든일을 전문이 하는데 왜 전문건설업을 일을 못하게 하시는지요 부탁하건데 종합건설과 전문건설업 상한선을 정해서 어느정도 규제를 올리고 풀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요청하건데 전문건설업 5억 평수 300평  위로는 종합건설만이 참여하게하고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다수의 전문건설업 들의 생각입니다 

혹여 아버지가 70평짜리 창고를 지어달라해도 종합건설을 불러 공사해야 하니 한숨만 나오는 실정입니다  큰 공사는 종합건실이 작은 공사는 전문건설이 공사할수 있게 하는게 맞는거 아닌지요? 이나라엔 종합건설만 있는게 아닙니다 

앞으로의 정책이 전문건설도 기술자 자본금 이 충족이 되어야만 입찰이 가능하다 다들 말하던데 지금까지 하도급이나 받아서 일하던 전문건설이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부탁 하건데 좀 전문건설업도 어느정도 하나못해 200평짜리 창고라도 맘놓고 건축할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정책은 전문건설업 약 3년전부터 규제를 강화하였습니다  그전에는 200평까지 건축할수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전문건설업을 죽이려 하는 것인지요?능력있는 전문건설업이 통곡을 할일입니다 도면대로 건축하고 관에서 도면대로 하지않고 미비하면 준공을 내주지 않는데 무엇이 문제가 되어 규제로 묶어놓는것인지요 그리고  근로자 사고만 나면 업체의 문제로만 

몰고가는것도 한말씀드립니다 현장에서 일용직들 안전 안전 입이 닳도록 말합니다  잠시후 돌아보면 안전모 벗고 안전띠 안차고 착하게 말듯는사람 많지 않습니다 모두 스스로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지요  물론 안전지도 부족이나 하는 문제로 사고도 있는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근로자의 본인 부주의도 많다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일하고 충실히 일하는 전문건설업을 죽이지 말아주십시요 오랫동안 전문건설업에 

몸담아온 저희 로서는 정책의 부당함에 삶에 의지를 잃어버립니다 

요청하건데 지금의 정책으로는 전문건설업이 살아남을수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종합건설과 전문건설이 일할수 있는 범위를 만들어 주십시요 지금의 범위로는 전문건설업은 죽어갑니다 

전문건설업이 기쁘게 맘놓고 일할수 있도록 규제의 법위를 상향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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