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은 않 쉬었는지 궁금하네요 끝까지 건승을 기원합니다

1) 먼저 오세훈 후보는 이미 서울시 33대 34대 재선 시장이였습니다

이번 1년 2개월짜리 재보선 선거가 그로서는 마지막이며 어차피

동일 시장 3진 아웃에 해당됩니다

1년 2개월 시장으로 무슨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들어서자마자 인사 몇몇 바꾸고 나면 끝나는 상황입니다

무슨 하늘을 나는 용빼는 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구 그가 말하는

재건축 첫 샆이라도 하나 떠 겠습니까?  시간적으로 아무것도 할수없고

이미 서울시의회는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마당에 뭘 어떻게 할것인지

이 문제를 민주당 차원에서 선거에 꼭 집어야 언급해야 합니다

아무리 서을시민들이 LH사태로 화가나 있다손  하더라도 말그대로

1년 2개월짜리에게 서울시를 맞겨서 임기 끝나면 그다음은 뭘 하겠다는겁니까?

이점을 당 차원에서 당당히 여러번 언급하셔야  합니다

오세훈의 1년 2개월로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고 부정적 메세지를 날려야 합니다  

2)서울시 부동산 대책에 대하여

여타 정책은 일정부분 여섯분 대변인들에게 맞기고 이제부터 후보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강북권에서부터의 부동산 확대 정책을 계속 언급하고 일관된 메세지를 계속 던져야 합니다

지금 서울 시민들은 민주당의 부동산 대책이 뭔지 계속 궁금해하고 또 듣고 싶어 하잖아요

일반 대중들은 언제나 민주당을 위시한 진보는 공급을 무시하고 규제만으로서 아파트 정책을 대한다고

생각합니다   박후보님은 이전 박원순 시장과 분명 달라야합니다   서을 시민들이 박후보님은

부동산 정책 만큼은 박원순 전시장과는 다르다고 느껴야  합니다

박원순 전시장을 존중하지만 부동산 정책은 분명 달리한다고 바로 선언하십니오

오세훈이가 뭐 당선 1주일내에 재건축 바로 허가해 버린다고 말도 않되는 정책을

발표해도 서울시민들은 그게 통쾌하다고 생각하는걸  어쩝니까? 

나는 당선되면 진보의 부동산 정책을 바로 버리겠다고 그냥 선언하십시오

계속 일관되게 메세지를 던져야합니다 그래서 서울시민들이 지난 9년의 세월 보다는 분명히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는 박영선은 달리한다고 느껴야 이 선거가 이깁니다

못해도 한다고 하십시오  선거에 이겨야 정책을 펼칠수 있는것 아닌가요?

우리의 박영선 후보 끝까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