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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홍보 연락 좀 제발 자제해 주세요. 사생활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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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더라도 제발 사생활 좀 보장해주세요.
  • 작성자 : 서의석
  • 작성일 : 2022-04-30
  • 조회 : 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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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글을 남겨야 할지 몰라 여기에 적습니다.

너무나도 사생활에 침해를 받는다는 생각에 다원도 탈퇴했습니다.

민주당의 발전을 위해 당원을 가입했고 항상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당원들이 이렇게 응원하는 것에 비해 당측은 전혀 의견을 들어줄 생각 없이 일방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의 승리도 중요하겠지만 시도때도 없이 홍보 전화나 문자를 하는 건 정말 생각 없어 보입니다.

심지어 일반전화나 도서관을 지칭하는 연락처로 와서 중요한 전화인가 싶어 전화를 받으면 어김없이 홍부 전화 입니다.

문제는 제가 그 지역의 주소지도 아니고 선거권도 없는데 이러한 정보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하루에도 수십통씩 전화를 걸어오는 통헤 사생활이 힘듭니다.

오히려 하루의 기분을 망쳐 종일 짜증나고 중요한 전화도 받질 못합니다.

오줏하면 이러한 홍보 전화를 피하기 위해 탈당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당했어도 계속 전화가 옵니다.

더군다나 주말에도 전화가 오고요.

당사의 대표민원전화는 주말에는 활용하지 못하도록 해놨으면서 왜 당원들의 주말을 방해하는 겁니까...

제발 생각 좀 하고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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