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운영위원 선발을 "권리 당원"들 속에서 2명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탈북자들에게도 그 선발 기회가 차례 질수 있도록 투명하게 선출하기를 조언합니다.

3만여의 탈북민들중 대다수의 "근로탈북민"들은 분명히 민주당을 지지 하지만 여직것 악덕 보수의 
반민족, 반통일 정책에 기반한 심히 잘못된 "탈북민 정책"에 의하여 외면당하고 살았기 때문에 선듯 지지를 표명하고 나서는것을 매우 조심스러워 합니다.
그런 탈북민들에 희망을 주고 기대를 주어 지지를 더하자면 탈북민들에게도 "친북"에 매어 있다는 민주당의 이미지를 타파 하기 위한 문호 개방 하여야 합니다.
그 차원에서 탈북자들도 민주당 "운영 위원" 선출 될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탈북자 3만여명은 결코 표에 그 어떤 획기적인 도움은 못되지만 그 상징성으로 하여 결코 무시 못할 의미가 있습니다.
이 민주당 계시판을 당원들도 또 당직자들도 별로 보지 않는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러나 당이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월급 타는 당직자들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