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신경민 위원장) 여성위원회(한정애 위원장)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실 공동으로 7월 14일(목)부터 19일(화)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 전시장에서 굴욕적인 한일합의 전면무효를 주장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7월 14일 11:30~13:00,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일방적 12.28합의와 재단설립추진 대응방안 간담회’를 시작으로 당일 13:30~13:50, 로비 전시장에서 전시회 오프닝이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는 <진실은 지지않는다>는 주제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기억-치유되지 않은 아픔> 한지문화연대, <길 위에서> 보도사진전, <평화의 소녀상>김서경 김문성 작가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권미혁, 금태섭, 김한정, 남인순, 문미옥, 박경미, 소병훈, 심재권, 임종성, 원혜영, 전현희 국회의원과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정대협이 공동주최하며 한지문화연대, 김서경 작가, 김운성 작가의 후원으로 열리게 되었다.

전시회 문의는 권미혁 의원실(02-784-7727), 간담회 문의는 남인순 의원실(02-784-5980)에서 운영지원을 하고 있다.

2016. 7. 13.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