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서울시,

메르스 방역 대책 협력 체계 구축

19일 오전 7시 30분,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신경민 서울시당 위원장)은 서울특별시(박원순 서울시장)와 함께 6월 19일(금) 오전 7시 30분 (장소:국회 본청 귀빈식당 2별실) 메르스 공동대처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신경민 서울시당 위원장, 서울특별시 47개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기획조정실장, 정무수석 등 약 50 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경민 위원장 취임 이후 두 번째 열리는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서울시로부터 메르스 방역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서울 48개 지역의 메르스 방역 대책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서울시에 전달한다.

또한 이번 당정협의회를 계기로 메르스 방역대책과 관련한 정보를 당-정 간 신속하게 공유하고, 메르스 방역 공동 대처 방안 등을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2015. 6. 18.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