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소식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논평] 터진 둑은 결코 막을 수 없다. 오세훈 시장은 자백하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25-02-28
  • 조회 : 37회

본문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터진 둑은 결코 막을 수 없다. 오세훈 시장은 자백하라! 
 
연일 명태균 씨의 녹취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이번에는 “울면서 전화해 ‘살려달라’고 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 당선 뒤 나를 털어내려 했다” 며, 오세훈 시장을 “배신 배반형”이라고 비난하는 녹취록이 나왔다. 
 
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 측은 “명태균이 오세훈 캠프에서 망신당하고 쫓겨났다는 점을 스스로 자백하는 것”이라며 항변했다. 
 
그런데 여론조사 비용 3,300만 원을 대납했다고 알려진 김한정 씨를 통해 오세훈 시장이 명태균 씨를 손절하려 했다는 녹취도 있음을 볼 때, 단순히 ‘명태균 씨가 쫓겨난 상황의 자백’이라는 오세훈 시장 측의 변명은 구차하다.
 
더 늦기 전에 오세훈 시장은 진실을 말하고 광명을 찾길 바란다.  터진 둑은 결코 막을 수 없고, 거짓으로 포장된 진실은 머지않아 밝혀진다.

2025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소개
소식
소통
자료실
서울시당人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