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소식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북송금 사건 조작 실체규명하는 '당원 토크콘서트' 개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24-10-17
  • 조회 : 102회

첨부파일(1)

본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북송금 사건 조작 실체규명하는 '당원 토크콘서트' 개최

 

- 민주당 서울시당, 22일 국회서 당원주권시대를 위한 특별한 당원 토크콘서트 개최 -

- 당사자들과 대북송금 사건 조직 실체를 규명하는 자리 마련 -

 

 

1c8fc86061184b2ecaf738172b5e052c_1729130907_1394.jpg
 

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지사에 대한 부당한 법적 처벌 과정의 실체를 규명하는 당원 토크콘서트 '나는 고발한다'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장경태)에 따르면 오는 22()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나는 고발한다: 이화영 대북송금 조작사건의 실체'라는 주제로 당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당원주권시대에 당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둘러싼 대북송금 조작사건의 진실을 알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장경태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북송금 사건 관련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를 맡은 김현철 변호사와 김광민 변호사가 출연한다. 이어 이화영 전 부지사의 배우자인 백정화 씨가 출연해 대북송금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살펴본다. 사회는 안귀령 서울시당 홍보소통위원장이 맡았다.

 

장경태 위원장은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의 첫 행사로, 당원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북송금 사건 조작의 실체'를 규명하는 것은 물론, 당원 여러분의 고견을 경청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소개
소식
소통
자료실
서울시당人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