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북송금 사건 조작 실체규명하는 '당원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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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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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북송금 사건 조작 실체규명하는 '당원 토크콘서트' 개최
- 민주당 서울시당, 22일 국회서 당원주권시대를 위한 특별한 당원 토크콘서트 개최 -
- 당사자들과 대북송금 사건 조직 실체를 규명하는 자리 마련 -
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지사에 대한 부당한 법적 처벌 과정의 실체를 규명하는 당원 토크콘서트 '나는 고발한다'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장경태)에 따르면 오는 22일(화)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나는 고발한다: 이화영 대북송금 조작사건의 실체'라는 주제로 당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당원주권시대에 당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둘러싼 대북송금 조작사건의 진실을 알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장경태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북송금 사건 관련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를 맡은 김현철 변호사와 김광민 변호사가 출연한다. 이어 이화영 전 부지사의 배우자인 백정화 씨가 출연해 대북송금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살펴본다. 사회는 안귀령 서울시당 홍보소통위원장이 맡았다.
장경태 위원장은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의 첫 행사로, 당원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북송금 사건 조작의 실체'를 규명하는 것은 물론, 당원 여러분의 고견을 경청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