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기회가 됩니다.
민주당이 잘못 했다기보다
국민들의 자신의 이익 만을 챙기려는 아무리 옳은 정책이라도

나에게 손해가 있으면 이익이 없으면  아닌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많은 국민들이 있습니다.
국짐당이 보유세, 재개발 풀어준다고, 대부분의 가진 자들은 이재에 빠르고,
여유 없는 사람들은 언론과 남의소리  듣고 오랜 군사정권의 지나온 결과로

나만 잘살면 된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주위엔 정의실현에 뜻 없는 서울 시민이 많습니다.

저는 그래도 상류층에  속하고 약사 입니다.
그러나 함께 더불어 잘 살아야 하는것을 아는 국민입니다.

또한 주님믿기에 바르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언젠가 미국 워커대사가 우리 국민보고 한소리가 생각납니다
"들쥐 같은 국민이라고"
들쥐를  알아보니 쥐중에 제일 나쁜 쥐로 온밭을 싸그리 망가트린다고 합니다.
남의 나라 국민보고 자존심 상하게 그런 말을 했겠읍니까?

이번 선거로 가슴이 아프지만 주님 뜻이 있으리라 깨달아갑니다.

민주당도 진심으로 성찰하고 반성하며

새로 태어난 마음으로 움직여 주시고
우리 국민들도 모두 힘내고 다시 한번 지혜를 모아

바르게 뜻있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기초의 초석을 만들어 가는

더불어 민주당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