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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탈원전, 남북화해, 민주주의의 연속성 유지를 위한 정책제안_ 관련 면담 요청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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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일자리, 탈원전, 남북화해, 민주주의의 연속성 유지를 위한 정책제안
  • 작성자 : 이주홍
  • 작성일 : 2021-04-12
  • 조회 : 4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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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고 많으십니다.


전 한번도 더불어민주당 당원도 아니었고 타 정당에도 가입되지 않은 

건전한 사고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2021년 4월 7일 새벽에 주택 관련 정책 제안을 한 사람이며 더불어민주당의사 결정권자와 면담 요청한 사람입니다.

서울 시내에 값싼 주택 50만호(최대 100만호도 가능함.) 건설 제안이 3~4일 만에 정책실장님께서 

검토하신후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상황입니까?


저는 이 제안을 하기 위하여 토목, 건축 분야의 전문가 자문도 구하고 의견을 

구하는데만 1년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였는데요

참으로 아쉽습니다.

과연 제 글을 제대로 읽어 보기는 하셨는지요

절대 숙지하지 않았다고 장담합니다.

왜냐하면 주택 문제는 나머지 정책제안 2가지를 하기 위한 방편 이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글에서도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누구는 시간이 남아 정책제안 건의함에 글을 남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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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검토 결과 좋은 견해이나 당장 적용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는데

어느 부문이 당장 적용하기 힘드신지요? 알켜주십시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럼

1) 국토교통부안의 그린벨트를 풀며 비리로 얼룩진 3기 신도시안

2) 우상호의원의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복개후 공공주택 건설안, 

3) 박용진의원의 김포공항 이설후 공공주택 건설안,

4) 박영선 전장관의 경부고속도로 복개후 공공 주택 건설안

5) 기타 야당의 한강 주변 초고층 용적율 상향안 및 재건축 재개발안 당장 적용하기 좋은 안입니까?

저의 안은 난개발을 막고 순차 개발안으로서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가장 타당한 안이라는 의견을 들은 안입니다.


아니면 박영선 전장관께서 서울 시장 선거 기간 동안에 언론 보도를 통한 부동산 공약은 말 그대로 표를 얻기 위한 거짓 공약입니까?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하였습니까?

정책의사결정권자님께 면담을 요청한 것이 무례를 범한 것입니까?

그냥 면담을 요청하는 것이 뻘쯤해서 선거 결과도 나오기 전에 예견하여 주택 정책이 이런 안이 있었으면 이번 선거도 이기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이 정도의 안을 가지면 나머지 2개의 정책 제안은 얼마나 좋은 제안일까(그래서 만남의 성사)하는 희망에서

올린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내 의사결정권자 분과 면담을 요청드립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면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선처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면담 요청의 목적은 Set화 되어 있는 다른 2가지 안과 함께 설명을 올리고자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번외(2가지)로 탈원전, 탈원전하는데 합리적인 탈원전 방안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서 이 제안이 안되는 타당한 사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원전마피아, 모피아등, 전관예우등  현재 공무원 사회는 이권이 개입된 철저한 게마인샤프트(Gemeinschaft)사회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대통령님을 지독히 흔들고 있으며 노무현대통령님의 집권 말기 상황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제발 문재인대통령님 일 좀하게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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