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후보 홍보문안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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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지 : 국민의힘당 박대출의원의 공격에 대응
- 작성자 : 윤호영
- 작성일 : 2021-03-27
- 조회 : 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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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원우식 기자가 쓴 기사를 읽고 제안합니다
아래는 그 뉴스에 단 댓글입니다
"원우식 기자 시기가 '미묘한 시기'는 아니다 '예민한 시기에 미묘한 표현'이라고 해야지 그치? 전에 '선영아 사랑해'라는 책 광고가 있었지 이참에 민주당에 제안해야겠다 '영선아 사랑해'"
아래는 그 뉴스에 단 댓글입니다
"원우식 기자 시기가 '미묘한 시기'는 아니다 '예민한 시기에 미묘한 표현'이라고 해야지 그치? 전에 '선영아 사랑해'라는 책 광고가 있었지 이참에 민주당에 제안해야겠다 '영선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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