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소식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 민주당 서울시당, 권리당원협의체 ‘민서네’ 위원장 선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23-04-16
  • 조회 : 115회

첨부파일(1)

본문

c0482b013bf022cf414404bd96119971_1681640359_2978.png

 

[시각 장애인을 위한 대체 텍스트]

 

민주당 서울시당, 권리당원협의체 민서네위원장 선출

- 3인 각축전 끝에 한경돈 당선 김영호 국민 눈높이 맞게 토론 확대, 집단지성 발휘해야”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호)13일 시행한 온라인투표 결과 권리당원협의체 민서네(민주서울네트워크)의 초대 위원장에 한경돈 후보가 40.2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앞으로 모든 것을 당원들과 함께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위원장은 내년 8월까지 시당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달 25일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민서네는 서울지역 권리당원 558명이 속한 전국 17개 시도당 최초의 권리당원 참여기구다. 투표는 09:00부터 18:00까지 중앙당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해 진행됐으며, 48.92%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입후보한 한경돈·이종태·김세리 3명의 후보는 지난 5일 시당이 주최한 후보자설명회에 참석한 뒤 6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기호 1번 한경돈 후보는 이제는 권당이 한다”, 기호 2번 이종태 후보는 시민이 함께하는 정치”, 기호 3번 김세리 후보는 민서가 꿈꾸는 대로를 각각 슬로건으로 제시한 뒤 SNS 소통방을 통해 정견발표 영상과 운영계획서를 공개했다. 여기에 민서네 활동 당원들의 의견이 활발해지면서 후보자별 1010답 방식의 서면발표가 추가되기도 했다.

 

김영호 서울시당 위원장은 민서네는 권리당원의 당무 참여와 자치활동을 지원하는 협의체로 전국 17개 시도당 통틀어 단일기구로는 최대 규모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토론의 장을 확대하고, 집단지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참여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꼭 승리해서 윤석열정부의 폭주를 막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소개
소식
소통
자료실
서울시당人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