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서울시와 민생 해결위해 힘모으기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서울시 당정협의회

5월 13일(수) 19:00시 (원외 지역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신경민 서울시당 위원장)은 서울시(박원순 서울시장)와 5월 11일(월) 19:00시(장소: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와 5월 13일(수) 19:00시(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2회에 걸쳐 당정협의회를 갖는다.

11일에 열리는 당정협의회에는 신경민 서울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박원순 시장, 시당 국회의원, 행정2부시장, 정무부시장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며, 13일에 열리는 정책협의회에는 시당 원외지역위원장을 포함한 약 40여명이 참석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과 서울시는 ‘민생’을 위한 현안과제 해결과 다양한 생활 속 위험요인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안전대책에 대한 공동노력을 협의하고 지역 주요정책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서울시의 다양한 현안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써, 신경민 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과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정책협의회를 실질적인 정책협력과 공조의 장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2015. 5. 11.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