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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이제는 청와대까지 ‘박원순 죽이기’에 나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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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20-12-15
  • 조회 : 1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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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청와대까지 박원순 죽이기에 나서는가?

 

어제 김경재 청와대 홍보특보가 TV조선에 출연해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과 관련해 악의적이고 무책임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미 박원순 시장은 2012년 2월 22일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촬영을 통한 공개 검증 이후 법원검찰병무청 등 국가기관이 판결처분 등을 통해 '병역 의혹'이 사실무근임을 6번이나 확인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과 인사들의 박원순 죽이기’ 행태가 이어지는 가운데김경재 청와대 홍보특보까지 나서 이와 같은 허위사실을 확대 유포시키려는 것은 박원순 죽이기’ 시도들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직적인 기획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고 의심이 강하게 든다.

 

특히 법원에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청와대 홍보특보마저 나서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사법부의 판단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적인 발언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청와대는 김경재 홍보특보의 발언에 대한 청와대 공식입장을 밝혀라또한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의혹을 제기한 김경재 홍보특보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즉각 취해야 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은 지속적으로 박원순’ 의혹을 확대보도하고 있는 일부 언론의 행태에 대해서 당 차원에서 모니터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소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

 

2015년 9월 9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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