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를 소개합니다.

‘민트’는 민생회복 패스트트랙, 제가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시민의

민생회복을 위해 빠르게 진행할 정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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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금의 2배인 2조로 늘리겠습니다.

취임 즉시 추경을 편성해 전통시장, 골목시장의 역동성을 되찾게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회복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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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재도전은행’을 추진해 재창업을 돕겠습니다.

서울시와 민간 출연으로 5천억을 조성해 5조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소각하고,

점포당 5천만원 수준의 장기 저리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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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서울형 공공배달앱,

연간 1,300만원의 임대료 절감, 3% 저리 서민금융이 가능한 누구나

상가보증시스템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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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서울시의 경제와 일상을 회복하겠습니다.

핵심은 속도입니다. 계획만 세우다 1년을 보내며, 전시상황인데도 도상훈련만 전념하는 한가로운 지휘관을 더 이상 지켜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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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 해내겠습니다.

곧 민트 2호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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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의 민생회복 패스트트랙 '민트' 공약' 많이 기대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