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나 취약지구처럼 공과금이나 임대료 등을 국가에서 지원해서 재료비나 취사연료비 등을 부당해 낮은 식사비로 노인들 식사원할하게 합니다.

투표권을 갖고 있어 선거에도 도움되고 노인들 인구비율이 높아 우선 처음엔 조건을 까다롭게 하다가 (재원 비용 기증받기 등)점차 보편적으로 개방합니다.

경로식당 장소는 아파트 신축시 공공시설로 기부채납받기 등으로 가능합니다.
(노인인구 증가는 안락사제도 도입 등 다른 정책)

예전에는 자녀세대에게 부양을 받았지만 요즘세대는 비동거가 많습니다. 실버타운은 부담이 큽니다.

2013년인가 고 박원순 시장님이 추진했다가 반대에 부딪쳐 무산된 반값식당도 회원제 식당으로 하면 반대에 맞설것 같습니다. (반대자들은 인근에서 식당하시는 분들이라서 대비책은 회원이 그 식당이용시 소정의 지원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