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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승리를 위해 더불어 민주당과 진보에 덫 씌워진 카르텔이란 프레임은 당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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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승리를 위해선 윤정권과 보수 언론이 선거전략인
  • 작성자 : 이정민
  • 작성일 : 2023-07-09
  • 조회 : 42회

본문

총선을 앞두고 윤대통령과 보수여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노동계, 언론계, 경제계 등등, 자신들의 정책과 반대되는 단체에  

무차별적인 이권 카르텔이란 프레임을 덫씌우고 무차별적인 공권력 공격의 대상을 삼고 있습니다.

 

윤정권과 보수여당, 검찰 그리고 뉴라이트계열 정부인사들의 이번 총선 전략은 분명하게 표명하고 있습니다.  

 

- 언론을 통해 조작된 여론조사를 통해, 현 여론 지지율을 정체, 유지시킨다.

- 노동계, 시민단체, 방송사에 대한 무차별적인 탄압을 통해 보수를 집결시킨다.

- 야당,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의원들에 대한 무차별적 사찰과 압색, 구속을 통해 진보와 중도 지지층의 효능감을 떨어뜨린다.

- 이렇게 효능감을 잃고 돌아서버린 지지층을 총선거 투표에 불참하게 만들어서 상대적으로 여당의 승리을 가져간다.  

 

 

 

 

유권자를 현혹하고 보수표를 집권시키며,

진보와 중도 지지층의 효능감을 떨어뜨려 선거참여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이권 카르텔'이라는 부정적 프레임을 덫씌워서  

시선을 흐리게 만들고 있는데,  

이미 다가온 총선 승리를 위해서 더불어 민주당은  

이 카르텔이라 덫씌워진 프레임을 반드시 깨 부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 프레임은 다음과 같은 단체행동을 통해 의외로 쉽게 반격할 수 있습니다.  

 

 

1. 반대로 윤석렬 정부에게 카르텔이란 프레임을 되돌려 씌워줍니다.

 

윤석렬 정부의 정책들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 모두 논평이나, 인터뷰시 반드시 카르텔이라는 프레임으로 되갚아줍니다.  

 

-  후쿠시마 핵폐수에 관련된 문제를 언급할때 : 윤정부 한일 핵폐수 카르텔 이라 명칭하고 이를 멈추라 언급한다.

-  노동 탄압 관련된 문제를 언급할때 : 윤정부와 여당의 노통탄압 카르텔이라 칭하고 그만두라 언급한다.  

-  언론 탄압 및 방송언론 장악 문제를 언급할때 : 윤정부와 여당의  언론탄압 언론장악 카르텔이라 명명하고 중지를 언급한다.   

-  검사, 정부, 언론의 검언 유착에 관련되 문제을 언급할때 : 이 역시 윤정부 검언유착 카르텔이라 정의하고 이를 격렬히 비판한다. 

-  김건희와 그 모친에 관련된 재산 의혹을 논평하고 언급할때 : 윤정부와 여당의 김건희 일가 이권 카르텔이라 칭하고 이를 규탄한다.  

-  검사의 무리한 기소, 압수수색, 증거위조, 및 친윤 검사 인사를 비판할때 : 윤정부와 검찰의 독재검찰 카르텔이라 규정 비판한다.

-  양평땅, 김건희 일가 토지와 관련된 원희룡, 국토교통부, 양평군수를 비토할때 : 양평 김건희 잇권 카르텔이라 칭하고 널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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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사항마다 윤석렬 정부와, 여당, 검찰, 언론의 정책과 행태를 "이권 카르텔" 로  규정하고 자꾸 언급한다.

 

 

 

 

2. 윤석렬 정권과 여당의 행태가 반대로 자꾸 이권 카르텔이라 규정해 버린다.

 

이렇게 계속해서 윤석렬 정권과 여댱의 정책  및 행태에  "이권 카르텔" 이란 언어를 되돌려 덮씌워 버리면

정권과 여당의 이미지가 카르텔이란 이미지로 나빠지게 되고 그러면 더 이상 카르텔이란 프레임을 쓸 수 없게 된다.

 

 

 

 

3. 윤석렬 정권과 청와대가 '카르텔'이란 프레임을 포기할때 까지 계속 사용해서 되돌려 준다.

 

 

일종의 양비론과 같이 서로가 서로를 '카르텔'이라 비판하게 되면  

카르텔이란 프레임의 개념은 자연스레 국민의 뇌리에서 희석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윤석렬 정권의 총선선거 전략은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총선의 기선을 제압할 수 있게 되죠. 

 

 

 

 

 

 

 

댓글목록

전체관리자님의 댓글

전체관리자 작성일 :

이정민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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