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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의 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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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우리말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 작성자 : 변수연
  • 작성일 : 2021-11-08
  • 조회 : 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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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은 깐부라는 말을 즐겨쓰는데 역시 뼈속까지 친일 세력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우리말 간부라는 말인가?좋게 생각하려해도 " 깐부"  라는말을 몇번 되풀이해사용해도 언론이나  민주당을 비롯 정치인들도 그말에 대하여 비난하는 사람도 없고 마지못해 늙은 소시민의 소견을 보냅니다.우리말 "간부"라는 의미로 쓴다면 구태여"깐부"라할 이유 없을테니 "깐부"라면 분명 일본말입니다.

일본말 "깐부(幹部)"는 회사나 단체의중요한사람을 뜻합니다. 아니면 윤석렬이 부인에 대한 이상한소문(쥴리라는등~~)이 떠오릅니다. 일본말 "깐부(姦婦)"는 자기 남편 이외의 남자와 정을 통한 여자라는 뜻입니다.불문곡직하고 좋은 뜻이건 나쁜뜻이건 왜놈말을 사용하면 피가 거꾸로 솟구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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