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최대 실책은 부동산이다.

노무현 시즌2였다.

민주당 진성당원으로서 자괴감이 들었다. 민주당 당원존에 초기부터 계속 경고했다.

부동산정책이 잘못됐고 결국 민주당을 코너로 몰거라고.

왜이리 무능한가?

부동산시장의 생리를 그리 모르고 동네 공인중개사보다도 실력이 없는사람들을 자리에 앉히는 인사참사.

결국너무나도 안일한 아마추어적인 부동산정책으로 국민들은 계속 화가 나있다.

사라질것만 같아던 국짐은 보란듯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실기를 기반으로 살아났다.

그리고 지금은 선거에서 불리한 형국이다.

검증되지도 않은 백신접종으로 성인1300명가까이 돌아가셨다. 인과성2명이라는 황당한 결론.

또한, 많은 이들이 휴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그 가족들은 정부를 원망하고 있다. 

사망자나 휴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보상과 사과도 없다.

이래서 민주당을 의심하는 거다. 가족들이 더 이상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

전문가들 말대로 정상적으로는 승인 안나는 백신을 위험을 무릅쓰고 접종하고 있다. 

또, 성장기아이들에게 아직 백신접종은 무리라는 게 전문가들 다수 의견이다.

세월호 사건을 잊었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는데 관련이 있는 정말 슬프고 지금도 가슴아픈 일이었다.

많은 정보에 따르면 성장기 청소년은 여러이유때문에 백신을 안맞는것이 훨씬 이익이 크다고 했다.

간단히 말해서 필요가 없다고 했다. 

청소년백신패스는 무시무시한 폭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제발 하지마라. 주변에서 난리다. 공산당이고 무능하다고.

예를들어, 마스크를 상시쓰는 학원이 백신패스라는말에 어이어없어한다. 

식사도하는 교회나 결혼식장은 제외하고.

이래서 벌써 부동산 정책과 닮아가고 있다. 무조건 법으로 강제하면 다 해결되나?

정부에는 전문가가 그리없냐?

마스크를 상시쓰는 장소는 백신패스에서 제외해야한다.

예외된 백화점에 식당과 식품코너가 있다. 차라리 그런데를 막아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방역도 잘되는곳을 백신패스하는 헛발질 하지말고.

또 청소년 강제접종 후폭풍 어떻게 감당할거냐?

그나마 안전하다는 노바맥스백신만이라도 빨리 승인해서

여러이유로 못접종한 미접종자와 청소년접종을 전문가와 빨리 의논하시라.

의사라고 다전문가가 아니다. 백신전문가 (중대 설대우교수님등)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빨리 해결하시라.

청소년방역패스 2월부터 실행은 헛발질이다.

정부가 노력을 한것을 인정하지만, 국민들의 안전의식이 K방역을 있게했다.

또한, 걱정인게 대통령선거의 엄청난 영향을 끼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