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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외층의 희망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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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사회약자는 더불어 민주당이 함께해야 합니다
  • 작성자 : 이희정
  • 작성일 : 2022-03-14
  • 조회 :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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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노예제도가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는것은 소외계층을 위한 혁명이었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소외계층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사회약자와 장애인이라 생각합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겪는 고뇌와 아픔은 고스란히 장애인 본인과 
그 가족이 되어 이 험한 세상 속에서 모든 것을 낮추고 죽이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비장애인들이  장애인과 소외 계층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바뀔수있도록 유도하고 변화시키는 힘은  바로 정치인에게서부터 진심으로 우러나와야 합니다.
정치인은 비장애인의 인기나 표에만  의식하는 태도는 이제는 완전히 없어지고  선진의식있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나무로 키우고 성장시켜야합니다.
예를 들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가는 경우, 비장애인들은 장애우를
먼저 본 다음에  휠체어를 밀어 주는  사람의 얼굴을 봅니다.  짧은 시선조차도 차별의 시간이 역력히 보여지곤 합니다.
정치인은 왜 정치를 할까요?
모든사람의 평등이란 ,무게를 어느쪽으로든 기울여지는 것을 막기위해 기우는 쪽에 힘의 균형을 맞추어야하는 저울 중심추가 되야만 하는 중요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ㅡ저는 이 단어를 장애인이 되고 난 후에 좋아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
어디에 ?  누구에게?
더불어가 필요할까요,
그 몫은 정치인이 아닐까요? 
장애인과 소외 계층의 깊이 내려앉은 고개를 들어주고, 기득세력층의 고개를
조금씩 숙여준다면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설레이는 사회가 찬란하게 비추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 이 방안대책을 더불어 민주당의 주요 정책과제가 되어 실행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줘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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