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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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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비대위는 갈등을 넘어서
  • 작성자 : 이희정
  • 작성일 : 2022-03-14
  • 조회 : 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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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견을 적어봅니다.

더ㆍ민주당의 비대위를 바라보는 국민은 조금씩 차이가 있게 마련입니다.
누구를 앞세워도 누구를 제외해도 온갖 투정을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당내의 의원들의  의견보다는
 지지자들이 바라보고 기대하는 의견을 먼저  들어야합니다.
대선에서 최소차로 패배한 것을 마치 ,이긴 것 마냥
스스로 위로하고 있고  대선 과정에서도 지방선거를 향한  자기들의 자리싸움을 내부 갈라치기ㆍ내부총질을  일삼는 행태가  지역민의 눈쌀을 찌푸리게해서  표를 뺏겨버린것 입니다 .
 현재  각 지자체기초의원들의 자격 검증을
비대위에서는 최고의 검증을 통해서 도덕적ㆍ영리적 모든 비리를  엄격히  검증해야만 합니다.
또한 각계 각층이 골고루 포진되는 비대위가 만들어지고 특히 사회 소외계층ㆍ장애인이 함께 꾸려져야만  지성의 국민과 지지자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저는 여성 지체장애인입니다 .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 포진 되어 있는 기초의윈ㆍ시의원들은  소통은 전혀
없고 본인들의 자리와 영리만 바라보고 대선에서 선거운동,투표독려는 커녕  무지의 본이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과연 한 지역에서만 이럴까요?
대선의 패한 원인은 위 행태가 분명히 보였습니다.

비대위원장이 누가 되는 것보다 어떻게 할 것인가?
바르게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번 단체장별 기초의원  공천은 절대검증을 해야하고 만약 검증된 후보가 없는 지역은 무공천을 하는 진짜 변화된 더ㆍ민주당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런 변화가 없다면 바로 자폭하게 될겁니다. 우상호의원님ㆍ조응천의원님  ㆍ박주민의원님  같은 열정을 다시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시고  ,
또 40,50대 기반의 곽상언변호사님이
차분하지만 올바른 정의와 소외층의 아픔를
피력해 주실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대위원이 누구이든지 변화하지 않고
함께 모여  파벌에만 묶여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민주당 모든 관계자 분들이 아시겠지만
알고도 바뀌지 않으면 심판을 피할수 없습니다.
제발 두 손모아 부탁드립니다.
내가 우리가 선택한 당이 실망이 아닌
희망을 이루는 곳에  더ㆍ민주당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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