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쓰레기가  우리에게 닥쳐오고 있다.
쓰레기를 정리하다가 무서운 미래를 상상해 본다.
내 집에서부터 우리나라  쓰레기의 문제점이 전세계까지 모여져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쓰레기 비율이 우리나라는 단위면적당 비율이 외국에 비해 최고로 높다.
 인구밀도가 높고 시스템의 문제로보여진다
쓰레기도 여러종류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어 재활용이 되는 것과 없는것, 효율이 모두 다른 현실이다.
정부는 신속한 대책으로 각 기업들과 같이 시스템을 구축해  나기야만 한다.
먼저 제품을 포장하는 기업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포장시스템을 교체하고 구축할 법규와 규제가 동시에 필요하다.
전 국토가 쓰레기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다.
매립장ㆍ열 처리ㆍ리싸이클링이 원활히 이루어 질수있는 대안을 마련해야한다.
지금의 재활시스템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하지만 모든 국민이 쓰레기의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기지역에는  매립장이나 쓰레기환경업체는 반대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선택된 지역에 어떤 댓가를 제공하는 조건이 수반돼더라도 대책과 법안ㆍ 시스템구축이 동시에 만들어저야한다
오로지 소비자만에게 책임을 떠넘길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서울만 보아도 지구별로 재활수거의 방법이 다른 현실이다
지자체별ㆍ각 지구별  패트병ㆍ유리병ㆍ배터리ㆍ형광전구ㆍ아이스팩 ㆍ남은 약ㆍ프라스틱 종류별 등등
 각 지자체별로 시스템  수거능력이 없는 곳과
한 두가지 수거만 하는곳 천차만별 형태로 혼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의료수거함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고 ㆍ 없는 곳도 태반이다.
새정부에게 강력히 구축할 것을 요구하고
우리  더ㆍ 민주당이 먼저 의식을 불러 일으켜 입법화해아만한다.
요즘 선거를 마친 후에는 더더욱  현수막ㆍ의류 등이 난무한 형편이다.
국민에게 필요한 문제를  체감하고  답을 줄 수 있는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