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원장의 간판이 이번 지방선거를 좌지우지하지 않는다.
물론 간판도 보기 좋아야하겠지요,하지만 간판으로 지방선거에서 승패를 가른다는 위험한 생각은 접어두십시요.
이재명님을 간판으로  세운다 칩시다.
만에 하나 만족 할 결과가 안 나오면 그 다음은 불보듯 뻔한 온갖 잡스러움을 당할게 뻔합니다.

비대위는 민주당의 소신대로 밀고 나가세요.
지방선거는 비대위원장이 누구냐가 아니고 
어떤 사람을 공천해서 국민의 판단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세요.
지방공천에 예리한 칼과 잣대를 겸비해야만 보수당을 견제하고 감시해서  우리 민주당으로 민심을  끌어와야합니다.
여기에 총력을 쏟으세요.
민주당의원님들!
 입단속 행동단속 해주세요.
민주당의 책임을 가진 분들은 본인의 의견만 내세우지말고  단결하는 힘을 보여주는게  승리할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입니다.
요즘 온갖 매스컴에 민주당의  내부 불만이 그득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건 고스란히 국민의 눈과 귀에 들어오고  있는데 지방선거에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제발 속히 내부 단속하시고 지방선거 전지역 올바른 공천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주세요.
지방선거를 마친 후도 단결되는 모습을 보길 원합니다.
지방선거 후 전당대회를 통해서 이재명님을 당대표로 추대 되기만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