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현실이 마음 아픕니다.
의원들과 당원들의 해당 행위도 도를 넘고 있고요.
아무런 조치가 없음에 또 마음이 무너집니다.
겉은 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뒤로는 윤서결 선거 운동을 한 당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배후도 있다고 봅니다.
엄중 진중한 목소리 까시는 그분들은
개혁을 막아왔고 선거에 지게된 원인을 제공 했습니다.
이분들은 뒤로 빠져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당원들이 용서 할 수 없습니다.
이제 마지막 희망은
검찰 개혁법 중수청법 입법 입니다.
언론 개혁법 입법 입니다.
협치 연정으로 피해가지 마세요.
반드시 4월 안으로 강행 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해야 합니다.
국힘당과 협치 연정 운운하면 가만 안있습니다.
이 두 개혁 법안이 통과되면 지선도 희망이 있습니다.
1600만의 표가 살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 조차 못하면 저도 등돌립니다.
희망을 놓아 버릴겁니다
될대로 돼라 할겁니다.
지금 다들 그런 심정입니다.
간곡한 국민들 눈물의 요청을 들어주세요.
협상 카드로 쓰지 마세요.
그냥 강행 하세요.
제발... 움직여 주세요.
두서없이 검게 타는 마음으로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