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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장애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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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국힘당 장애정책과 비교
  • 작성자 : 이희정
  • 작성일 : 2022-03-29
  • 조회 :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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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대표라는 이준석은  거짓프레임까지 씌워  장애인과 소외층을 짓밟고 있다.

 장애인이 전철을타고 시위를 하면 불법이라고까지 한다.

비장애인이 시위를 하면 적법행위고 장애인의 시위는 불법이란 것이다.

 누구나 일생을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후천적 장애를 갖기도한다. 물론 선천적 장애도 포함한다.

한 치앞도 볼수 없는 인간은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는 일이 다반사다.

장애인의 이동권은 기본법이다. 비장애인만 기본권 ㆍ평등권ㆍ주권이 있는게 아니다.

하지만 현실은 장애인에게는 집안에서나 밖에서 모든곳이 철벽에 갇히게된다.

 사회환경, 일자리,공공교육등 비장애인만을 위해 일궈져 왔고 진행 중이다

. 장애인ㆍ소약자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산다. 나들이도 가고 싶고 여행도 다니고 싶고 직접 식료품도 구하며 살고 싶지만 장애를 가진 이유로 도리어 비장애인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대부분을 포기한다.

비장애인은 걷고 뛰고 보고 듣고 말하며 세상과 살아가지만 우리 장애우들은 느리고 버겁고 따가운 시선과 함께하지만 묵묵히 자신과 싸우며 살아간다.

나는 민주당을 아끼고 사랑하며 집회도 나가서 목소리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 이번주에 있을 집회에도 참가하려 마음을가지면서도 혹, 불편을 초래하면 어쩌지 하고 있던 차에 저 되지못한 이준석의 소행을 보며 다시 작아지고 있다.

비장애인이 이해한다는 작은성의 표시로는 절대 복지국가가 될수없다.

현장에서 실제 경험하고 느낄수 있는 당사자가 장애정책의 주관자가 돼야한다.

 민주당은 국힘당의 장애프레임에서 과연 자유로울수 있는가?

바꿀수 있고 할 수 있다면 전국 장애인( 264만 7천명.2021년기준) 과 그 가족에게 즉시 보여주기 바란다.

 이번 대선의 패배를 엉뚱한 곳에서 찾으려 하지마시라.

국힘당이 장애인 우대로 금전지원을 더 많이 해주겠다고 각 지역별로 설득했다고 직접 들었다.

 현명하지 못한 장애우의 선택이지만 현실의 고통은 바위도 뚫는 것이다.

장애인수 외에 그 가족은 최소 두배에 숫자의 표를 대부분 민주당이 놓친 결과이다.

검언개혁도 가장 중요합니다만

정치의 기본은 국민의 기본권이

우선으로 정착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며 민주당의 개혁과 승리를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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