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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들을 중용하여 역전을 꾀하는 선거대책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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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민주당이 잘 해서 아무 후보나 당선되는 지역이 있고, 인물이 잘 해서 당선되는 지역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시스템공천을 개속 유지 발전시켜나가면서도 당의 영향력을 증대시켜 당에서 더 많은 정치신인들을 배출해야 하는 것이 현재 민주당 정치인이 사명이 되길 바라며 아이디어를 보탭니다.
  • 작성자 : 오문성
  • 작성일 : 2022-04-03
  • 조회 : 1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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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입당한 2030 여성들이 전체 여성을 대표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7~80년대를 지나오면서 여성의 사회참여에 있어 위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심지어 과반이상의 여성들이 공공부문에 진출하면서 2~30년 후면 여성이 사회의 주류계층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시발점이란 측면에서 혐오를 앞세운 국힘당에 2030 남성의 지지를 빼앗겼다면,
더불어민주당은 화합과 포용으로 2030 여성의 지지를 받아와야 합니다.

아래 링크한 기사의 마지막을 보십시요. 4~50대 민주당 남성지지자들을 자극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2~30대 여성이든 2~30대 남성이든 MZ세대 누가 4~50대 부장님 계열과 화합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어찌 민주당에서는 그걸 화합의 관점에서 보려고 하는 지?? 당의 역량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자기가 가진 자원을 활용해야지 끌려다니는 인간들과 그를 이용해 먹는 민주당 내 일부 정치인들은 당을 계속 무력화할 뿐이니 이번 지선에서는 선제적인 대처로 국힘을 압도하시길 바랍니다.

이제야 결론입니다.
1. 4~50대 민주당을 지지하는 남성이라면 김어준 방송을 보고 듣는다. 조사해보시라. 현재 김어준이 2030여성을 적극적으로 해부하고 있다. 4~50대는 짧은 시간 내에 2030을 이해할 것이다.
2.프레임 설정은 남과 여를 갈라치기 하는 국힘을 이용해야 합니다. 국힘의 갈라치기로 인해 2030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졌다. 그런데, 그로인해 우월감에 도취된 일부 남성들이 여성 전체를 성적 노리개로 전락시키는 사태가 벌어졌다.
3.이건 대통령과 영부인이라도 갈라친 후 내 편이 아니면, 그 영혼까지 말살시키는 전락과 전술을 자행하는 상징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과 연결된다. 결국 잠재된 공포를 내재한 상태에서 2030 여성은 결국 우월적 존재가 된 2030남성에게 보조적 역할, 특히 성적 욕망을 과시하는 남성에게는 성적 노리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4.더불어민주당은 표심이 작은 소수자 그룹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보수를 선동하는 주류언론의 영향력을 무시하기도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주류언론의 영향력이 미소한 소셜 미디어를 기반하여 소통의 축을 가져가는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소셜 미디어 상의 독과점 정치그룹으로 민주당을 내세울 때가 된 것이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이 2030여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페미니즘이 아닌 박애주의나 보편적 인류애 차원에서 소수자까지 포용하는 정치를 만들 수 있게 된다.
5.2030여성의 니즈를 파악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라! 서울시당은 마포의 인연을 내세워 손혜원의원을 영입하고 2030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정치마케팅 전략전술을 수립하는 TF를 조직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손혜원의원이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그만한 역량을 가진 사람이 정치판을 이해하고, 민주당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언급한 것일 뿐입니다.
돈도 그렇고… 손의원이 수락한다면 돈을 받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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