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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이 아니라 '검수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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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자극적이고 거부감 있는 완박 이라는 표현은 조자에 의해 만들어진 표현이고, 민주당에서는 적어도 ' 검수분리' 전관방지법 이라는 부분을 강조해야 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 김이수
  • 작성일 : 2022-04-21
  • 조회 :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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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이라는 표현은 반대론자와 무관심한 여론층을 선전 선동하기 위하여 비밀스러운 무엇인가가 억지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표현하는데, 

자극적인 것을 찾고, 사실 관계에는 관심없는 언론이 그렇게 떠든다고 하여도, 

적어도, 민주당과 당원들 그리고 시민단체에서는 

'검수분리'라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하지 않을까요?

'검수분리' = 전관 없애기  라는 등식 또한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합니다. 

 

지금 같이 여론전에 사실 관계가 묻혀 밀리면 당내 분란과 일반 시민들의 오해가 늘어날 뿐이라는 점 얘기해 두고 싶습니다. 

 

정치인은 누구든 바른 놈 없지만, 이번 검수 분리는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부터 당내 배경판에 

 

"검수분리 국민을 위하여 전관 없는 바른 검찰을 만들겠습니다" 

 

라는 홍보전과 당의원들의 단결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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