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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을 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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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 작성자 : 김도형
  • 작성일 : 2022-04-22
  • 조회 : 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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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국회의원을 규탄합니다.

장경태 의원은 당선이 된 후 지역구를 전혀 돌보지 않았으며, 오로지 중앙 정치, 청년 정치에만 힘을 쏟았습니다.

지역의 발전이나 주민의 안녕을 위해 일한 인물이 아닙니다.

6.1 지방 선거에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구역에 단독 공천을 주었습니다.

이 지역도 아닌 타 지역에서 활동 하던 인물을 데려와서 청년이라는 이유로 단독 공천을 주었습니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고 본인의 당선을 위해 일해왔던 당원들이나 원로 들을 무시한 행위이며 본인의 고집 만을 내세운 공천입니다.

청년이라면 무조건 획기적이고 혁신적일 것 이라는 착각 지역구를 망치는 길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지 청년이라고 무조건 뽑으라는 건 억지 아닙니까?

청년에게 기회를 주려면 공정한 경선을 통해서 줘야지 단독이라니요.

장경태 의원이 당선되고 2년 동대문구는 전국 꼴지를 달성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청년 단독 공천이요? 잘 해 보자고 뭉쳐도 모자랄 판국에 국민의 힘에게 지역을 내어줄 생각입니까

단독 공천에 관해 어떠한 타당성이나 당위성도 없이 개인이 밀어붙여 이뤄낸 결과입니다.

이는 민주주의의 정신을 심하게 훼손 한 행위이며 선거를 위해 노력 해 왔던 모든 이에게서 공정한 기회를 빼앗아 간 월권 행위입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당, 민주당 여러분 젊은 정치인이 혈기에 하기에는 너무 비열하고 더러운 처사입니다.

지금은 힘을 합쳐 지방 선거에 이기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자신의 사람만 고집하고 꽂아 놓고 연령 별로 갈라 치기 하는 구태 정치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는 지지 해 왔던 민주당의 더러운 이면을 보게 되었으며 실망이란 말도 쓰기 아까울 정도의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젊은 정치인의 행위만 보아도 벌써 민주당은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지역구에는 피바람을 일으키며, 지역민은 돌보지 않은 채 자신의 권력욕 만을 채우려 하는 장경태 의원을 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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