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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달라것도아니고.경선시켜달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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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 작성자 : 최수강
  • 작성일 : 2022-04-22
  • 조회 : 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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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열심히 지역구민들을위해서열심히하시는모습과열정에.이런분이면믿을수있겠구나.구민들의소리를들어주시겠구나.그래서 열심히 응원과화이팅을외첬습니다
그런데 이무슨 청천병력입니까?
같은당에서이래도되는건지...
 규탄합니다.
장경태 의원은 당선이 된 후 지역구를 전혀 돌보지 않았으며, 오로지 중앙 정치, 청년 정치에만 힘을 쏟았습니다.
지역의 발전이나 주민의 안녕을 위해 일한 인물이 아닙니다.
6.1 지방 선거에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구역에 단독 공천을 주었습니다.
이 지역도 아닌 타 지역에서 활동 하던 인물을 데려와서 청년이라는 이유로 단독 공천을 주었습니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고 본인의 당선을 위해 일해왔던 당원들이나 원로 들을 무시한 행위이며 본인의 고집 만을 내세운 공천입니다.
45세의 사람이 청년입니까???
도대체 뭘 기준으로 청년을 주장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청년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단독 공천에 관해 어떠한 타당성이나 당위성도 없이 개인이 밀어붙여 이뤄낸 결과입니다.
이는 민주주의의 정신을 심하게 훼손 한 행위이며 선거를 위해 노력 해 왔던 모든 이에게서 공정한 기회를 빼앗아 간 월권 행위입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당, 민주당 여러분 젊은 정치인이 혈기에 하기에는 너무 비열하고 더러운 처사입니다.
지금은 힘을 합쳐 지방 선거에 이기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자신의 사람만 고집하고 꽂아 놓고 연령 별로 갈라 치기 하는 구태 정치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는 지지 해 왔던 민주당의 더러운 이면을 보게 되었으며 실망이란 말도 쓰기 아까울 정도의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젊은 정치인의 행위만 보아도 벌써 민주당은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지역구에는 피바람을 일으키며, 지역민은 돌보지 않은 채 자신의 권력욕 만을 채우려 하는 장경태 의원을 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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