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건의함

소통 정책건의함

정책건의함

정당의 국민 없는 지방선거

페이지 정보

  • 취지 :
  • 작성자 : 김지현
  • 작성일 : 2022-04-24
  • 조회 : 66회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북구 번동에 거주하는 국민입니다.
국가의 정치는 모든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국민의 뜻을 따르기 위해 일하고 있어야 하지만
현 정치는 각 정당들안의 권력자들을 위한 정치와
정당들의 이익만 쫒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6.1 지방선거에도 더불어민주당은
본인의 이익에 맞는 그리고 말잘듣는 사람만을
공천해 지역구민의 소리는 듣지 않고 공천을 남발하며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역 구민이 아닌 사람을 데려와 거주지를 옮겨 공천을 하며 경선이 아닌 본인 사람 밀어주기로 단수 공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원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경선을 하면 이길까 단수공천으로 컷오프 시키고
아무런 능력없는 사람을 공천을 주고 있습니다.

경선이 없어 더불어민주당을 후원하고 있는 당원으로써
권리조차 할 수 없는데 어떻게 더불어민주당에 당원으로 남아있길 바랍니까.
지역구민들이 원하는 사람이 아닌 지역위원장의 말을 잘듣는 사람을 단수 공천을 하는것은
구민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이렇듯 지역구에서 조차 국민의 얘기를 듣지 않는 정치가 더나아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가 어떻게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공천이 아닌 국민이 뽑는 경선을 통한 지방선거가 진정한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6.1지방선거에 단수공천을 취소 하고
이의신청을 한 예비후보를 포함해 경선을 진행하십쇼
번 1동 주민으로서
강북구청장의 단수공천과
강북구 1선거구의 단수공천은 말이 안됩니다.
이런 공천제도를 바로 잡고
경선을 통한 제대로된 선거를 진행하십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소개
소식
소통
자료실
서울시당人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