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건의함

소통 정책건의함

정책건의함

깜깜이 경선 막으려면 권리당원에 문자보내야

페이지 정보

  • 취지 : 지방의원 경선 투표권자인 권리당원을이 언제, 어떻게 경선을 하는지, 후보자는 누구인지 알게 한 후 경선을 실시해야 투표율도 올라가고 지방선거 승리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서호성
  • 작성일 : 2022-04-25
  • 조회 : 79회

본문

민주당 서울시당 경선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깜깜이 경선(투표권자인 권리당원에게 경선을 언제, 어떻게 하는지, 누가 나왔는지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이 이번에는 사라질까 기대했으나 이번에도 깜깜이 경선의 우려가 큽니다.

자료에 알림톡 3회 발송이라고 돼 있어서 크게 기뻐했는데, 이건 중앙당이 단체장경선에만 보내는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실망이 큽니다. 그나마 질문을 안 했으면 시구의원 경선도 알림톡을 보내는 것으로 착각했겠지요.

그래서 시당도 경선지역 권리당원들에게 문자발송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제발 문자발송이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또 중앙당에 있는 알림톡 시스템을 왜 이용할 수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최근 2번의 중앙당 선거에서 알림톡이 와서 잊지 않고 투표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단체장에게는 알림톡을 보낸다는 것으로 보아 지역별 분류가 돼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 지방의원 경선에는 알림톡을 보내지 않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많은 권리당원들이 지방의원 경선에 참여해야 지방선거에 관심이 커지고 그래야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중앙당의 알림톡 시스템을 활용하든지, 시당에서 문자를 2~3회 보내든지 해서, 권리당원들이 경선을 언제, 어떻게하는지, 누가 후보로 나섰는지 알게 하는 경선이 되기를 촉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소개
소식
소통
자료실
서울시당人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