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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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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지 : 연로하신 부모님이 거주하시는동네에 빈집이늘어나고있고,늙고병약한 노인분들이 대다수인데.갑자기 변고라도 생기면 고립되셔서 걱정됩니다
  • 작성자 : 박종규
  • 작성일 : 2022-04-26
  • 조회 :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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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791-1967번지)에서 태어나고 이제 46년이 흘렀습니다.
어릴적 그 마을이 아직 그대로인데...
저또한 고향집을 떠나 살고있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은 아직 고향에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찾아뵐때마다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높고 좁은 계단 낡고 허름한(50년이상)집을 수리하려해도 차량진입이 않되서 그나마도 할 수없고, 앞집 옆집 뒷집 하나둘씩 빈집이 늘어나고 있어서 해가 저물면 싸늘한 분위기가 형성되고있답니다
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공공재개발이 꼭 필요한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전시장님이 한달살이를 하고가신 동네이야기입니다 ㅜㅜ
제발 개선방안좀 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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